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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7만명의 성도들은 빌리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목사와 함께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뜨겁게 달구었다...한국교회의 이정표가 되어준 전도대회가 50주년을 맞았다며 당시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한국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말씀과 자유...

열렸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2023년 6월 3일(토),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3개 교단의 전·현직 총회장들이 공동대회장으로 다양한 순서에 참여하였고, 행사는 1...

빌리그레함목사'의 아들 '프랑크린 그레함' 목사님이 지금은 전도협회 대표로 재단을 운영한단다. 기념음악회를 비롯해 기념대회에는 윤석열대통령의 축사와 오세훈서울시장 등 현역 국회의원등 쟁쟁한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고 특히 경기도지사는 학창시절...

감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극동방송 나라사랑축제는 2011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전국을 순회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며 "오늘의 공연이 자유와 평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