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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독일제국 패배의 원흉 '빌헬름 2세'의 말년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hp?mid=mystery&document_srl=7579399099&search_keyword=%EB%82%98%EC%B9%98&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 빌헬름 2세의 말년 빌재앙, 빌곶제, 팔병신 등 온갖 별명과 창녀와의 SM플레이 따위의 기행으로 유명한 우리의 빌헬름 2세후대의 짝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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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2세가 정말 남의 나라 국왕 엉덩이를 찰싹 때린적 있나요?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헬름 2세 있잖습니까....근데 그 빌헬름 2세가 어느날 자기 나라 궁을 방문했던 불가리아 국왕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놓고도 사과도 안했다는 겁니다. 불가리아 국왕이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는데 그 뒤를 지나가던 빌헬름 2세가 알고 한 짓인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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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보면 빌헬름 2세의 무책임한 리더십이 떠올라" 김종대 "전쟁을 우습게 볼 때 전쟁이 찾아온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보면 빌헬름 2세의 무책임한 리더십이 떠올라" 김종대 "전쟁을 우습게 볼 때 전쟁이 찾아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IaAqtk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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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에는 민주주의가 필요해요 (1)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t loup) 1918년 11월 3일 킬 군항에서 시작되어 엘베 강 서쪽의 대부분 도시지역을 휩쓴 불복종과 항명의 행렬은 카이저 빌헬름 2세의 통치가 확실히 끝장났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충정부대로 반역자들을 몽땅 쓸어버려야 한다”던 카이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