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빌헬름 2세 있잖습니까....근데 그 빌헬름 2세가 어느날 자기 나라 궁을 방문했던 불가리아 국왕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놓고도 사과도 안했다는 겁니다. 불가리아 국왕이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는데 그 뒤를 지나가던 빌헬름 2세가 알고 한 짓인지 모르고...

리워크가 되었지만 양면에서 두들겨맞는 라이히

"윤석열 보면 빌헬름 2세의 무책임한 리더십이 떠올라" 김종대 "전쟁을 우습게 볼 때 전쟁이 찾아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IaAqtkSSE

참고로 인간적인 측면이 아닙니다..;; 빌헬름 2세가 아무리 못난 놈이였어도 히틀러의 유태인 대학살과 끔찍한 인종차별주의에 비하면 너무나 착한 사람이였죠...;; 인간성으로 따지만 빌헬름2세가 히틀러를 당연히 압도합니다.. (물론 빌헬름2세도 슬라브...

테니에르 2세(David Teniers the Younger, 1610-1690)는 17세기에 플랑드르 지역에서 활동한 화가이다. 그의 화풍은 플랑드르의 전통과 이탈리아의 고전 양식이나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특성을 지닌다. 그의 아버지는 다비드 테니에르 1세(David Teniers...

빌헬름 2세 출생-사망 : 1859.1.27 ~ 1941.6.4 국적/왕조 : 독일 재위기간 : 1888년~1918년 별칭 : 카이저 활동분야 : 정치 출생지 : 독일 포츠담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왕(재위 1888~1918).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세계정책을 취했으나 이를...

1895년 독일제국의 황제 빌헬름2세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그의 꿈속에서는 동양인들이 믿는 '불교'의 신 '부처'가 동양용을 타고 날라다니며, 서구문명의 세계를 불지옥으로 만들며, 모든것을 파멸시키고 있었습니다. 이에, 세계를 파멸시키는 악의...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가을,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폰 뷜로 특사를 접견했다. 이탈리아 황태후인 마르게리타는 빌헬름이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이번 전쟁을 두고 뭐라고 하던가?” 황제가...

1859. 1. 27 베를린 근처 포츠담~1941. 6. 4 네덜란드 도른. 독일의 황제, 프로이센의 왕(1888~1918 재위). [개요] 빌헬름 2세, Paul Beckert가 1890년에 그린 유화(부분), 베를린에 ... 호전적 행위와 우유부단한 정책으로 유명하다. [성장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