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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은 빕스 2번 가봤고 아웃백은 1번 가봤다 존내 포스가 느껴지냐? 솔직히 내가 고기가 부드럽니 소스가 맛있니 이런건 모르겠고... 서비스에 대해서 말해주마 일단 빕스는 스테이크를 시키면 샐러드가 무한 리필이다 샐러드 바에는 스파게티랑 갓구운빵...

가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주문받으로 오고 다먹고나면 종업원들이 다치워줌 .ㅡ,.ㅡ 내가 볼땐 울나라 인기 팸래(아웃백, TGI, 빕스, 베니건스 등등)의 적정가는 지금수준의 딱 40%정도야. 그만큼 거품이 많다는 얘기지...원가생각하면 거의 폭리에 가까워...

아웃백은 조명도 약간 주황빛이구 그림도 걸려있구 음악도 조용히나오구 ~ 분위기면에선 아웃백이 좋은거 같구요 ^^ 아웃백 화장실을안가봐서 모르겠는데;;무튼 빕스는화장실이정말좋아요 ^^ 비누 로션 가그린이 준비되어있구 변기에는 비대도 설치되어...

문뜩 스테이크들을 비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해봤어요.. ^^a 사진을 충분히 많이 찍지 않아서 사진이 항목과는 약간 다른 부분도 있구요.. 베니건스는 채끝 부분이고 아웃백과 빕스는 꽃등심 부분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