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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을 빗질하며 / 노준원◈ 별이 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꽃처럼 그리움 조각들로 가슴을 가득 채우고 함께 했던 사랑의 추억을 안주 삼아 고독한 술잔을 자꾸만 비워냅니다. 당신을 사랑하면서 보낸 시간보다 보고 싶어 하고 그리워한 시간들이 더욱...

펌 안한지 7년이 넘어서 기억이 안 나.. 맨날 머리말리고 마지막에 빗질 샥샥하는게 내 루틴인데 펌하면 빗질하면 안되던가?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Nadine Trottier(@nadinetrottier)님의 공유 게시물 ㅊㅊ https://www.instagram.com/nadinetrot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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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고양이 맞음..?ㅜㅜ 스크래처도 안함...

믿기지가 않아 근데 머리말리는 시간이 쫌 늘엇어 하아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하지만 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