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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 성추행 아닌 연인 사이 스킨십" 이해인, 3년 자격 정지 뒤집을 가능성 있나 2024.06.29
해외 전지훈련에서 음주 및 후배에게 성적행위 빙상연맹, 이해인에게 3년 자격정지 이해인 “사실과 달라” 상위 기관에 재심 청구 “연인이면 할 수 있는 행위였다” 입장 피해자 “당황해서 자리 피했다” 반박 “사회적 물의” “체육인 품위 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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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성추행' 여자 피겨 국대, 이해인이었다… "피해자는 연인관계" 2024.06.27
이 사실을 충분히 소명하고 이해인 선수가 잘못한 (음주) 부분에 대해서는 선처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해인에게 자격정지 3년 중징계를 내렸다. 이해인과 함께 술을 마시고, A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