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즐겨 먹었었는데요 요즘은 (떡볶이+쫄면+야끼만두1 +팥빙수“ 이렇게 만원 내고 즐겨 먹습니다. (= 이번 여름까진 커피 빙수였는데 이번에 팥빙수로 갈아탔네요!!)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단골 분식집이 있으시겠죠? 오늘도 ‘맛있는 탐구생활‘감사합니다...

사장님이 계속 퍼주셔서 돈 더 내고 온다는 곳,,, 의경들 6명 갔는데 경찰 근무복 입고 있으니까 엄청 퍼주셨는데 만 원내고 배터지게 먹었대... 6명... 돈 좀 더 내면 안 되냐 여자들만 퍼주셨으면ㅠ

과일 빙수와 크게 차이가 없는데, 차림새 덕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자장면 빙수 ◆자장면 빙수=빙수...빙수를 판다. 다행히(?) 자장소스 대신 팥소를 썼다. 옛날 분식집이 떠오르는 초록색 멜라민 그릇에 우유얼음을 소복이 담고...

방송에 나왔던 집앞을 지나서...... 사실 방송에 나온 집이 더 궁금했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들린곳은 바로 이곳 ^^ 진미분식^^ 떡볶이 포장해서 나오시는 ......??? ^^ ㅋㅋㅋ 모자이크는 하기 싫고 간판사진이 없어서 부득이 올립니다 ^^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