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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집 LP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예약 안내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 발라드 「이제 우린」 역시 마찬가지다. 사랑의 희망을 노래한 부드러운 재즈 퓨전 「혼자만의 느낌」 은 앞의 두 발라드와 달리 빛과 소금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 주는 곡이지만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에는 이들만의 서정이 담겨 있다. 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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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4년 5월5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넥스트 - 인형의기사2 보아 – 넘버원 자자 - 버스 안에서 쿨 - 작은 기다림 터보 - Love is 디제이덕 -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서문탁 - 난 나보다 널 김정민 - 마지막 사랑 임창정 & 이소은 - 결혼해 줘 죠앤 - 사랑하기 좋은날 빛과소금 - 혼자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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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읽은 책 공유하기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에 혼자 바른 말 하는 게 어디 쉽습니까? 그것까지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낸 책인 걸 아는지라 용기면(?)에서 별점 ★ 하나 더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4별 피아노 조율사 - 궈창성 (민음사) ★★★ 피아노연주자인 아내가 사망하고 아내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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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담임 목사님의 설교문입니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루터가 깨달은 이 구원의 교리는 순식간에 독일과 전 유럽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옮겨붙었습니다.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교회 정문에 루터가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이며 공개토론을 주장한 내용 가운데 발표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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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기 파티 🥳 "이게 머선 129~?"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념에서는 느낌조차 없는 그런 상태이다. 저 또한 그 찰나의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요~! https://m.cafe.daum.net/latindance/73b/67369?svc=cafeapp 머선129-제129나! 👗초급 파티👔 응원과 협찬 부탁 드립니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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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 (길목, 길섶)에 관한 시모음 2)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느낌 그대로 사락사락 들려오고 조랑박 늘어선 터널 길을 들어서면 촘촘이 늘어선 믿음이 들어차 아무 말 없이도 그대와 나...한번 놓으면 아슬아슬 멀다 밧줄 위로 노을 길게 걸리고 혼자 돌아가는 길 길기만 하다 가을 길을 걷다가 /임성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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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기념일 / 이기양 요셉 신부, 민경덕 베드로 신부, 임문철 시몬 신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이 온통 썩어도 소금과 빛은 썩거나 꺼져서는 안됩니다.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해야 되는 사람들 중에 사제와 수도자가 있습니다. 지도자나 가르치는 사람, 또 사제와 수도자와 같이 모범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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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영월드에서 얻은 소소한 깨달음』-안태영 시조·수필집(4집)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과 느낌을 기록하고, 하루에 두 산을 산행하는데, 누구에게 동행하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래산 암릉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굴러서 금이 간 가슴뼈도 붙었습니다. 엄청난 통증과 함께 ‘아, 이렇게 죽는가 보다….’ 하는 생각만 스쳐 지나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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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6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 김종민. 하나님의 약속 / 오늘의 해방 / 성경 벌레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때 이것이 바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너는 거룩한 백성이다"라고 인정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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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70 9월4일[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는 혼자 기도하셨습니다. 군중이 찾아와서 떠나지 말고 더 머물러달라고 청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