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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정출 기획 및 진행해주신 비담 대표님과 헤라 총무님 외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리고, 추운데도 모델 봉사해준 메티스, 초아, 지안, 지실모님께 사랑 듬뿍 올립니다. 저희 4조 리무진 운전해주신 이연기님께 진심어린 박수...

소소한 이야기《그림소담(간송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 탁현규, 디자인하우스 [우리문화신문=우지원 기자] 그림은 시대를 보여준다. 그림이 담아낸 그 시대의 모습을 보면, 당시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귀히 여겼는지 알 수 있다. 당대...

말이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 좀 더 힘내어 살아갈 용기를 준다. 정광호 학회장님은 그런 힘이 있는 분이다. 그분 곁에서 이야기를 나눌라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먼 데서 나를 향해 찾아오는 빛VIIT, 생명의 빛VIIT을 느낀다. 그 빛VIIT은 에너지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