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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수님의 말씀은 “소금과 빛”입니다. 그러므로 염광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 빛과 소금으로 광염교회도 있고 소금과 빛으로 염광교회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예수님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소금과 빛’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광염’ 혹은 ‘염광’ 혹은 아예 ‘빛과 소금’이라는 이름의 교회도 꽤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빛이 됐든 소금이 됐든 교회는...

아니라 광염 그러니까 이 부어져 있는 돌과 같은 돌과 섞여 있는 그러한 것들을 소금으로 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암염 그...이제는 길바닥에 있는 흙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교회가 소금의 맛을 내지 못한다 그러면 교회는 크리스찬은...

교회 살리는 희생으로 세상의 소금이 되고 닳아 없어질 봉사로 자신을 관제와 같이 부어 세상의 빛이 되니 제대로 광이 나고 제 소금 맛이 되니 광염은 진짜 광염이 된다. 이 30주년 감사축제에 위로부터 주시는 넘치는 축복 성령은 바람처럼 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