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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에 여자주인공으로 나란히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2011년 JTBC 개국작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로 노희경 작가와 첫 인연을 맺었다.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와 처음 호흡을 맞춘다. 이로써 두 사람 외 조인성...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감시자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영화와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신의 한 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담 뺑덕'을 촬영하고 있다...

바람이 분다’는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애잔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 이후 또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 송혜교, 정은지, 김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13일...

않을까?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라는 JTBC의 드라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최태준’이라는 배우는 참 매력적이다. 유일하게 보는 종편 프로그램인데, ‘정우성’과 ‘한지민’의 연기도 좋지만, 아들 ‘정이’ 역으로 나오는...

출연해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는데요. 당시 한지민은 "제가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배우 타이틀을 가지고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프로인 것 같아, 제가 추구하는 바와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