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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전쟁의 여신' 이후 7개월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할까? 7월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의 노희경 작가 신작 ‘빠담빠담’ 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우성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과 통화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은 맞다...

심란심란한 중에 완전 고마운 미투 발견. 이제 나는 백수니 빠담빠담에 흠뻑 빠질터여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범이 출연 중인 '빠담빠담'은 살인 누명을 쓰고 16년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 분),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중에서 최고의 드라마를 꼽으라면 <네멋대로 해라>를 꼽겠지 그리고 정우성을 좋아하던 나는 정우성의 슬픈(?) 열애설 이후 첫 출연한 <빠담빠담>을 다운받아 틈틈히 봤었다. 최근에 다 본 <빠담빠담>을 보면서 한지민 왜이리 이쁘냐...ㅋㅋㅋ 드라마를 .....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9일 오전 "자사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 정우성이 출연한다. SBS '아테나' 이후 10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라고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