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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동훈 얼마나 밉겠냐? 재보궐준비해야겠네 류삼영님

2019년 검경수사권 조정 등의 법안 패스트 트랙 처리 문제로 여야 물리적 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 국회선진화법 위반 협의로 기소됨 당시 나경원 전 의원이 그때 민주당걸 빼앗았다며 노루발못뽑이(빠루)를 들고 나타나 화제가 됨.

나경원 나베 아웃 빠루 나경원 아웃! 동작을 류삼영 화이팅. 나경원 나베 빠루를 꺽어버리고 승리를 거둘수있다

https://youtu.be/Oo8LAqds1vQ

https://www.youtube.com/watch?v=u2cKs48fA3o

나무위키에 찾아봐도 잘 이해가 안가서.. 진짜 빠루를 들고 무슨 위협이라도 한 거에요? 사진은 무슨 증거물 들고 있듯이 들고 있는 거 보니 당시 실제 사진은 아닌 거 같던데

기소된 나경원 후보가 ‘공소 취소’를 청탁했다는 사실이, 청탁을 받았던 한동훈 후보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충격적입니다. 한동훈 후보의 폭로는 오늘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나왔습니다. 한 후보는 “나 의원님께서 저에게 본인의...

재건하고, 거야의 입법 독재에 맞서 의회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나베’ ‘빠루’ 난무하던 격전지에서 생환한 나경원은 호기로웠다. 역대 선거 중 가장 힘든 싸움이었으나 “책 한권 써도 모자랄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걸...

한국당이 선거제와 개혁법안들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막기 위해 육탄 저지에 나선 가운데,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일명 ‘빠루’(노루발못뽑이)를 들고나와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