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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꾸역꾸역 먹었다. 그가 일인분을 추가한다. 화장실에서의 악몽이 떠오른다... 아~악... 안돼... 그가 하얀봉투를 내민다. 조의금이라한다. 아직 인사도 드리지 않았는데 이런 것 필요없다 했다. 그가 사람도리가 그렇지 않다 한다. 고맙게...

좋습니다~ㅠ 10여년을 같이 해 왔는데 몸이 안좋다고 한 지가 처음입니다~~~ 각자 자기 종교를 통해 기도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상순님 합창단 발표때 우리 회장단이 가서 고맙다고 금일봉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봉투는 우리...

권이 인쇄돼 팔려나갔다. 1970년대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대거 영적 잠에서 깨어나 부흥의 주역이 된 이면에는 널리 읽힌 쪽복음서가 있었다. 꿈에 관해 – 송인규 교수 성경이 있기 전, G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찾아와 쾌유를 빌었다. 황우연 경향신문 사우회 회장 , 장옥 자문워원, 안순영 성법 57동기회 회장과 최돈문 장섭운 동문, 정성근 양수회(고 신동욱 선생님을 추모하는 모임) 회장, 4.6회 장석주 회장, 정이훈 총무, 큰딸 친구 송윤지 공인중계사, 남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