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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차] 바빠바빠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 종일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었다. 내가 기획하고 추진해야 하는 행사가 있어서 너무 부담스럽고 걱정됐는데 무사히 끝냈다. 휴,, 역시 다 지나간다~ 이제 주말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행복핑이야 💚 그민페다아아아 오예 !! 그리고 토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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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바빠 #895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뇽안뇽~ 보고 싶다.. 지금은 나.. 운전하는 중.. 출근해야 지 🥺 오늘도 졸려.. 일찍 잤지만 아직 충분히 자지 못한 것 같아.. 🙂 어제 회의가 너무 잘 진행되지 않았어.. 답을 찾지 못해서 오늘과 내일로 미뤄졌어..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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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바빠바빠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모르겠지만 일곱시 반 기상 아홉시에 이불 다 들고 빨래방 세탁 돌아가는 동안 3달 미뤘던 병원 방문 병원 근처 약국에 약 없대서ㅜ 일단 빨래방 돌아가서 건조 돌림 아이스크림 할인점 가서 커피마루로 당충전ㅎ 다시 집에서 좀 먼 약국 가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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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빠바에서 카페지기를 떠올리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눈엔 푸바오로 보여서, j사랑님 참고 하시라고 찍어봤심더. ^___^ 31000원 다소 과해보입니다만, 눈으로 먹어도 되지예.^^ 푸바오 보시고 행복한 하루 여이소~^^(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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