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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이 문어~~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토벵이호 페인트칠 하신다기에 도와드리러 아지트로 쓩~ 이렇게 손 많이가고 신경써야할것도 많은데.. 얻어타기만 하니 두분께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 ㅎㅎ 죄송한 마음에 짜장면 한그릇 얻어먹고.. 오후5시.. 예정된 문어 선상낚시를 갑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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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호/메이져호] 10/29 왕문어(빠박이) 조황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 제우스 선단 깐부/메이저호] 10/29 왕빠박이 조황.. 오늘은 간만에 먼바다로 왕문어 잡으러 나갔습니다. 해 뜨기 전 첫포인트에 도착했는데 바람과 파도가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한마리두마리 따박따박 잡아서 망에 적립.... 오전에 우당탕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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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는 익룡이 닉명이 물컹이 지방이 몰랑이 옴팡이 곰팡이 멍충이 뚱땡이 엉덩이 궁뎅이 한주먹거리 두주먹거리 대머리 탈모 노루궁뎅이버섯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어 금호타이어 화이트태닝한브라운박사 춤추는어금니 익은명란젓 익띵이 익뚱이 흰뚱이 믹영이 릭명이 머머리 마빡이 빠박이 빡빡이 퉁퉁이 타코야끼가 아닙니다 익명이를 익명이로 사랑해 주세요 말랑이 물렁이 몰캉이 물컹이 찹쌀떡 꿀호떡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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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속어 513 (2024년 독서, 2025년 독서)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림조로 이르는 말. 2563)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사람이 아주 멋없고 싱겁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564) 빠박이 : 머리를 삭발하거나 반삭발한것으로 주로 대머리인 사람들을 일컷는다. 책이름 : 눈사자와 여름 – 지은이 : 하지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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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함을 뒤로 하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운건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죠. 가을엔 슬픈 음악도 제격 어제 실연 당한 것처럼 따끈한 실연으로...ㅎ 하지만 이 방송 할때 저 무지 바빠서 감성은 패슈~~ 이한선 거짓말이야 울랄라세션 서쪽하늘 농부의 손이 더 바빠졌네요. 빠박이 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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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이전 후기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승리를 자축합니다... 오늘경기는 걱정했었던 수비실책이 없었네요. 저를 포함한 몇몇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깔끔하게 이닝을 종료시킨것에 대해서는 나름 만족합니다. 우선, 팀이 만들어지고 투수는 안하겠다고 투정하시던 도연형님, 올라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