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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줌님들 수건 1번 쓰고 바로 빠세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쓰세요? 샤워수건 다들 하루 쓰고 끝이신거져… 저는 사실 하나로 좀 오래 써서,,,,, 걸어놓고 말린담에 몇번 쓰고 빨고 그래요 근데 비밀보장 듣는데 이런 사연에 기겁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쿠ㅜ 그래서 송월타월 결제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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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빠세 쪽쪽빠세를 위하여ㅎㅎ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저녁에는 7명 이쁜내까지. 8명 앉아서 소머리반쪽 푹 삶아서 을메나 열씨미 쪽쪽 빨았는지 ㅎ 마카 헤롱헤롱 오늘 우째다들 근무할란지. 걱정있네예ㅎ 마이 묵지말고. 쪼매만 묵자고 시작했는데 ㅎㅎ 술자리에서는 19금 이야기나오마 술이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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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해변 빠세요/인생은 즐겁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사랑해 노래 하듯 당신을 천~지가 개벽해도 언제나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리요 해~가 지고 또지고 수 많은 세월속에 사연도 많았지만 좋았던 날들만 기억하면서~~• 변~마담을 닦아 주던 시간도 가끔은 있지만 그것은 나의 몪이라 받아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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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 이야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세 이야기 이홍사 어린 날 늦은 밤 아버지께서 사랑채의 방문을 열고 자는 자식 머리를 톡톡 때려 깨우곤 했는데 돌이키니 그게 바로 빠세 지금도 이곳 사람들은 먹다가 남으면 빠세라고 소리친다 파슬(parcel) 소포라는 영어에서 변형된 싸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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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빠세나 경(Ud4:9)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빠세나 경(Ud4:9) Upasen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대나무 숲의 다람쥐 보호구역에 머무셨다. 그때 왕간따의 아들 우빠세나 존자가 한적한 곳에 가서 홀로 앉아 [명상하던] 중에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