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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가 이끈 정당의 득표율은 2008년 총선 때의 2.6%가 최고였을 뿐이다. 국정 안정을 위해 총선 승리가 필요하다면 과대...1시간 전 신천지,전광훈,천공 없는 국힘은 고무줄 없는 빤스다.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9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zizi...

때문입니다. "빤스 목사, 또는 하나님 까불면 죽어" 라는 쌍스런 용어를 사용한 목사라는 이미지를 가진 전광훈 목사의 이런 행위들은 결국 자기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용하고 하늘에 속한 기독교를 짓밟는 무례한 일을 행하는...

당당히 빤스발언을 한 사실은 거의 모든 국내 크리스천이 다 알것이다 그 목사는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 그리고 왜 그리 당당할까 그리고 그 교회 여성 성도들은 왜 그 흔한 사과 요구 하나 안하는 걸까 정말 미스테리 아닌가 .. 무슨 성 동호회도 아니고...

정치적인 이유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된 외경도 아닌 위경 에녹서의 파수꾼의 책은 유태인들에게도 단 한번도 정경으로 채택된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암흑기라 일컬어지는 그들의 신 구약 중간 시대의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