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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굿을 하게되면 내가 꿈을꿔 2024.08.17
무슨 빨간 덩어리 진걸 가지고 집으로 들어오길래 내가 막 소리를 지르면서 니가 뭔데 그걸 가지고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냐고 남편한테 소리지를면서 엄마불러오라고 그때까지 아무도 문 열어주지 말라그러고 옛날 엿장수 가위를 걔한테 팍 던지고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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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동네에 무 table-m.cafe.daum.net 어쨌든간 글에도 안쓴 일들도 많았는데도, 내심 그런게 어딨어 다 우연의 일치야 하면서 넘어갔었는데. 가스사건 이후로 눈 앞에서 내가 죽을수도 있는 사건을 보니까. 아, 이거 뭐냐. 싶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