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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한 팬에..육수를 붓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준후 팔팔 끓으면..꼬치를 넣어준다.. ※ 전 거의..조미료를 쓰지 않는데...양배추채..깻잎채..다진새우를 고명으로 얹어주면.. 너무 맛있는..업그레이드 버전의 빨간오뎅이 완성~!! ㅎㅎ . . .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왔었던, 20년 전통의 개포동 떡볶이 집을 리뷰 해 봅니다. 하루 숙성한 양념장으로 당일 빼 온, 가래떡으로 만든다는 그 곳" 함께 찾아가 볼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 5번출구...

길었구요....데친 오뎅을 나무젓가락에 꽂아서....냄비에 넣고요....물을 적당히 넣어 주시고... 양념장을 넣어 주고 양파와 대파를 넣어 줍니다.... 5. 보글 보글 끓으면....홍합가루와 멸치가루를 넣고 조금더 끓여 주면...맛있는 빨간 오뎅 완성입니다...

1분정도 끓인다(1차 익힘) 1. 오목한 팬에 육수를 붓고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준 후 팔팔 끓으면 꼬치를 넣어준다. * 식성에 따라...끝!! 접시에 꼬치를 담아내고 양배추채, 깻잎채, 다진새우를 고명으로 얹어주면 업그레이드 빨간오뎅!!! 깔끔하게 매콤...

아호 ㅠㅅㅠ 청풍문화재단지를 보기 위함도 있지만 이 빨간오뎅도 제천에 오게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ㅋ 빨간 오뎅만 먹으면...떡도 끝내준다는 ㅠㅅㅠ 가래떡 삶아서 담근 후 양념장 좌악 발라주시고 그 위에 파 숭숭 뿌려주면 완성! 어흙.. ㅠㅅㅠ 튀김...

들어온 오뎅을 납치해서 오뎅탕을 끓일까 .. 하다가 제가 빨간오뎅이 먹고싶어서 해먹어봤습니다. 오뎅이 서말이라도 꿰어야...제가 고추장 곷가루 설탕 카레가루 간장 참치액젓 등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고요 달달한 양파도 넣고 끓여줍니다. 어느새...

오뎅..할머니 몸이 안좋으쎠서 며느리가 이어서 한다네욧 땡초오뎅, 해물오뎅, 떡꼬치등등.. 맛나는거 많지만,,머니머니 해두 국물이 끝내줘욧.. 하얀 떡꼬치는 빨간꼬추장양념장에.. 오뎅은 간장양념에 푹 빠트려 먹는센스.. 하나에 500원,, 국물은 무료..

묵 양념장의 역사는 도토리묵의 역사와 함께한다. 아시다시피 도토리묵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으로, 예로부터 구황식품으로도 애용되기도 했었다. . . ▶도토리묵은 서민음식이고 흔하지만 묵을 쑤는 일은 아무나 못한다. 묵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햇볕...

빨간 오뎅에 빨간 양념장 찍어먹는 바로 그 오뎅...ㅠㅠㅠㅠㅠ 어릴 때 집앞 대백마트에서 팔았는데 대백마트가 개인마트로 바뀌면서 사라졌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그 오뎅이 넘나 땡기네여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