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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나무는 매자나무과에속하는 상록관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이나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 자생하는 관상용식물로 남천은 '남쪽하늘'이라는 이름처럼 열매가 불타는 촟불처럼 붉다고 남천촉이라고도 합니다./ 이윤수. 2025.03.12. 폰찍음.

있는 것 같아도 이름으로만 보면 먼나무가 있고 달리는 말이 생각이 나도 말과는 거리가 먼 마가목도 있고 이름도 생소하지만 빨간 열매가 탐스러운 피라칸타도 있고 집을 지을 때 화단 정원수로 많이 심는 남천의 열매도 빨갛다. 2024. 10. 31 상천 권병대

예쁜 나뭇잎을 모아온 다하 목련씨앗을 들고와서 이름을 묻는 서연이 이름붙이기 대장들이 '돌고래 머리띠'라고 하네요. 잎맥이...나무 잎을 찾았어요. 투구꽃. 오늘부터 요 친구는 '호떡버섯' 빨간우산버섯~ 머리에 종이를 붙이고 떨어지지 않고 오래...

있는 잎, 열매, 돌, 가지 등을 조금씩 얻어왔습니다. 모아두니 참 따뜻하네요. 이름 만들기보다 빨간 열매에 관심있는 재훈이;; 한~~~참 열매 만지작 거리다가 후다닥 이름을 써봅니다. made by 유재훈 made by 유동훈(재훈이 형) made by 희정(재훈 엄마...

대구 신천변 나무에 빨간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나무라 일컫던 것이 우리나라 자생종인데 요새는 맛도 좋고 열매도 큼지막하니 먹음직스럽게 개량돼 우리가 관리하는 아파트...왕)보리수 나무로 심겨 있다.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라는 이름은 씨의 모양이 보리를 닮아 붙여진 것인데 ‘보리’에 나무...

가을에 또 한번 주목을 받습니다. 나무에 마치 딸기가 주렁주렁 달린 듯 산딸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기 때문입니다. 산딸나무라는 이름은 산딸나무의 빨간 열매가 마치 산딸기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산딸나무에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처음...

없는 한 줄의 시를 찾아 나서노니 사람아 사람아 등만 보이는 사람아 유월에도 녹지 않는 이 마음을 어쩔래 육모 서리꽃 내 이름을 어쩔래 가버린 사랑/박현 서리꽃 유 안 진 손발이 시린 날은 일기를 쓴다 무릎까지 시려오면 편지를 쓴다 부치지 못할...

독용산 북편 700m 고도에서 만났어요. 바로 위는 산성의 끝부분 ... 도감 한권을 넘기면서 답을 얻지 못했어요. 부탁합니다. 이름 정도라도.. 들어 온 김에 아래도 봐 주세요.. 나도송이풀인가 했는데... 약간 낮은 지역에서 만난 친구들인데 키가 60~7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