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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파란우산 찢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런 동요를 불렀었는데 ......... 요즘은 우산도 멋있어졌어요 찢어진 우산은 하나도 안보여요 ^^ 난 어릴때. 비오는 날 무거운 우산때문에 힘들어서 가벼운 우산...

우산나물입니다. 비록 녹색우산만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건조해보았지만 다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다리미로 건조해서 성공했어요 ~~ 아래의 이미지는 다리미로 건조한 것입니다. 자연건조와 다리미로 건조한것 비교 왼쪽: 자연건조, 오른쪽...

있져..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 말이지~ 글서 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비가오길래 신발장구석에 처박힌 우산을 꺼내서 쫙 펼지는데 ..오래되서그런지 우산 젤 위 꼭지 옆에 한 5~6센치가량 찢어져 있더군요.. 비 맞기는 싫으니 할수없이 쓰구나왔져..ㅋ...

흐린구름아래 하늘로 향하니, 모두 둥글고 땅으로 향하니 모두 하나가 되니 화합이구나. 밑에 큰곰님 풀이처럼 딱 우산을 말씀하신거 같네요.. 그럼 우산을 어찌 보느냐가 관건인데.. 저는 펼친우산보다는 하나가 되어 화합이 되버린 11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