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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 빨간 공중전화 부스 모양 무인인증센터가 보인다. 국토종주자전거길 인증 스탬프가 비치된 장소로, 종주인증수첩 소지자는 스탬프를 찍거나 ‘자전거행복나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이버 인증을 할 수 있다. 전망 좋은 자리에 선 수월정 무인인증...

정겨운 빨간 우체통과 공중전화를 만날 수 있는 벽화 골목길은 꼭 걸어야 한다. 혼자 방문하는 여행객도 외롭지 않도록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학교 선도부 캐릭터 설치물도 만날 수 있다. 우체통, 공중전화, 선도부 캐릭터 동상, 벤치 등 어디서 찍든...

일본의 우체통은 참 정겨운 모습이다... ^^ . . . 제니바코는 그렇게 큰 마을이 아닌것 같은데 저렇게 눈에 덮여 있으니.. 진짜...보인다... . . . 이츠키 집에 도착.... 영화속에서만 보아오던 곳을 저렇게 직접 보니 느낌이 참 묘하다~ . . . 저 문을...

가능합니다) 중고차 판매하는 어느곳보다 훨씬 싸게 내놓은것을 장담합니다. 비교해 보시고 관심있는분은 연락주세요~( ***-***-**** )-빨간우체통 구매자님 유의사항 ---구입하시고자 하는 게시글과 판매자의 전화번호,성함,닉네임을 복사하여 보관해...

술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 술 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비교적 맥주가 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술은 많이 안 좋아하지만 맥주는 가끔 마시는데~ 여기에선 보통 캔맥주는 8~10 정도 병맥주는 11~14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잘 기억이 안나요...

찾아간 곳! 바로 <보리와 이삭>이라는 찻집이었습니다. 주차장입구에서 간판만 보이네요! 건물은 가려서 잘 안보입니다. 골목을 입구에 간판이 있네요 ~~ 골목을 돌아서면 입구에 정다운 빨간 우체통이 있습니다. 영화 편지를 떠올리면서 편지를 쓰고 싶은...

있습니다. "빨간우체통"이라고 좋은 글과 음악을 많이 올리셔서 제가 즐겨찾는 곳이에요 오늘은 그 블로그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글을 조금 옮기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자야하는 이유는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로 증가하기 때문...

유리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더군요. 오타루 운하 쪽으로 가다보니 인력거꾼이 보이더군요. 온통 담쟁이로 뒤덮인 어느 식당...유명한 '시로이고이비토'의 이시야 제과가 운영하는 일종의 작은 식당가 오타루 관광안내소의 안내판과 빨간 우체통 드디어...

나타난다. 빨간 우체통이 산행길 초입의 소나무에 걸려 있어 신비감을 더해주고 아마도 우체부도 더 이상은 갈 수 없었나 보다. 때로는 물 웅덩이로 깊게 패이고 또는 가파른 절벽으로 떨어지면 몇바퀴는 굴러질 듯한 낭떠러지를 나의 애마는 즐거운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