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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요🥹 필립농장 친구 규리네 농원에 자두가 탱글탱글 열렸어요. 톡톡톡! 빨간 자두만큼이나 열정적이었던 꼬마농부들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자두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자두는 어디에서 열릴까요? 자두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나누고, 원장님과...

전 꼬마농부체험을 하러 다녀왔답니다! 여름을 상징하는 과일 중 하나인 자두를 따보았어요. 초록색의 덜익은 자두도 보고 빨간 자두도 관찰해본 뒤 살짝 검정빛, 보랏빛을 띄는 빨간색이 잘 익은거라고 설명해주었더니 비교해보며 잘 익은 자두를 골라서...

옥상 정원에 빨간 자두가 열려서 수확하러 다녀왔어요 빨간 자두를 똑- 똑-따다가 깨끗이 씻어 친구들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 🍒아이 달콤해~ 아이 새콤해~ 더 주세요 하는 햇살이들입니다❣️

지인이 몇년 키운 자두나무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빨간 자두가 꽃밭을 이루었습니다. 한말 정도 땄습니다. 아침마다 조각내어 통에 담아두면 가족들이 잘먹습니다.

자두가 왔어요. 푸른것 빨간것 섞어서 왔어요. 푸른것읔 더 두고 익혀서 먹어야지요. 우선 빨강이를 골랐어요. 한 입 깨물어 보니 새콤달콤해요. 장마오기전에 자두를 만나게 되니 다행이네요. 맛나게 잘 먹을게요.

이틀만 견디면 빨간날이다!! 자두들 파이팅~~

신선함을 위해 박스에 이렇게 구멍을 내 주셨네요 담긴 자두가 부딪혀서 깨질까봐 완충제도 두가지나 넣어서 보내셨어요 빨간 자두들이 이쁘지요? ㅎ 각 각 한트레이씩 무게도 재어 보았어요 1키로가 넘는 것이 무게도 섭섭지않게 담아주셨어요 제일 커...

자두가 빨갛게 익기만을 기다렸는데 장마가 시작되는 바람에 그만 때를 놓쳐서 땅에 반 이상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나 되니 맘이 부자다. 며칠 전 딸아이가 자두 먹고 싶다 하여 청과시장에서 구매하니 몇 알 안되더니만 1만 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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