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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던 사람 또 만나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고집불통이고 물건던지는걸 참는건 좀 아닌거 맞지? ㅠ 나도 지지않고 싫다고 고집부리니까 꼭 다른 사람 마냥.. 얼굴 빨갛게 달아올라서 핸들을 두손으로 치고, 완전 급발진해서 물건을 던졌네….ㅠ

좀더 빨갛게 익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부근이 많이 가렵고 열감이 있어서 피부과도 다녀왔는데 그냥 알러지라고.. 근데 그냥 가려운게 아니라고 막 부어오르고 빨갛게 되고 열이 엄청 나 습관적으로 긁다보니 딱지도 않고있고 ㅜㅜ 특히 여름이랑 술 마실 때 심해짐 혹시 이런류의 알러지 경험...

곡식은 무럭무럭 자라고 과일들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골길을 산책하니까 공기가 진짜 맑게 느껴집니다

봤음 죽은사람 사진이라던가, 혼자서 빙글빙글도는 풍향계 (닭모양으로 생긴거) 라던가 여기저기 금이간 외눈안경이라거나 빨갛게 녹슨 못 이라거나 등등 당시에 굉장히 신기한게 많았지만 내게 허락된 곳은 오로지 할머니 안방뿐이었음 다른 방 가면 귀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 해야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