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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고 하시는 분들 2024.08.17
아주 썩을대로 썩은 협회들 니들 능력대로 벌어먹고 살아라 지원도 변변찮게 하지도 못하면서 선수들 등에 빨대꽂지말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안세영 “선수촌은 학생선수가 혼자 버티기 너무 외로운 곳” (시사저널=김경무 스포츠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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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협회분 세상을 남을 위해 살아야해? 2024.08.16
그 남이 협회장님 이하 40인의의알리바바임?? 협회 사람들은 왜 스스로 기부금은 안내면서 남의 등에 빨대 꽂고 빨대 빼라니까 자기중심적이네 이기적이네 타령임? 아니 일단 나랑 가족부터 살아야지 20대 초반 안선수가 협회부터 살려야해? 공동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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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한테 빨대 꽃았다고하는 인간들 2024.08.14
얘가 잘할지 못할지 어떻게 알고 빨대를 꽂았다고 하는거지 선수협회에서 선수들한테 기대를 걸고 조련을 시키고 투자하고 하는거지 그래서 잘하면 지원한거 뽑아내기도 하고 협회의 돈도 많이 쌓아놓고 또다른 선수 그돈으로 또 키워내고 ,,,, 좌우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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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빨대 꽂고 사니까 양심따위는 개나 줬냐? 2024.08.12
헬조선 스포츠협회 중 썩지 않은 곳이 없지.... 쓰레기장 수준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