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빨래건조대 버리는 방법 아시는 분~ 200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라스틱과 페인트(?) 칠이된 쇠로 구성된 빨래건조대가 고장나서 버려야 하는데 그냥 내다 놓으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동사무소 가서 딱지 사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버려보신분~ 알려주세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6년 대천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여름여행 ‘청소년 자립캠프’ 지원자모집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히 빨래 줄만 준비하여 나무와 나무사이를 연결하면 훌륭한 건조대 완성. 2. 식기 건조대 3. 신발장 밖에서 활동하다 텐트로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두는 신발장을 간단하게 만든다면 편리합니다. 공간도 줄일 수 있고 한 짝은 여기 한 짝은 저기 잃어...
-
[자취남] 물건 가짓수가 114개가 전부인 찐 미니멀리스트의 6평 집.jpg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버리는거에 쾌감을 느끼진 않음 (쓸데없이 미니멀리스트 되겠다고 다 버리고 수납함 사는 인플루언서들...다들 고개 들어 이분을 보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전체 물건의 7-8%를 차지하는ㅋㅋㅋㅋ 고등학교때까지는 운동 하느라, 대학교 와서...
-
치유하는 풍경, 분유하는 공동체 (이기리론) / 정원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버리는 이 관계론적 사유는 궁극적으로 “우리”를 기워내고자 한다. 공동체의 물음이 부재하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에 이기리가 “우리”를 연습하는 모습은 증상적이다. 너 나 할 거 없이 부리나케 자기 전시에 몰두한 현대...
-
빨래... 201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빨래건조대에 그 흔적이 없구나. 오늘은 금요일. 지난 주일 밤 기숙사에 들어간 네 녀석의 것이라곤 양말 한 짝도 없다...혹 하루 동안 네가 받았을지도 모를 상처와 그로 인한 상한 마음이 빨래판에 비벼져 쓸려가 버리는 때처럼 사라지기를 기원...
-
유리성 지키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하게 버리는 방법을 모르거나, 물건이 너무 커서 엄두를 못 내거나, 아직은 쓸 만하다는 생각이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거나, 내 돈 주고 사서 아깝다는 생각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살았는데 막상 정리하고 보니 속이 후련해졌다. 방 하나 공사가 집...
-
장마철 빨래 냄새 없애는 법 간단합니다! 201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하시다면 건조대 아래에 깔아주셔도 좋습니다. 장마철 빨래 냄새 없애는 법 2. 선풍기 or 제습기 사용 솔직히 저는 제습기를 최근에 마련했는데요, 엄청 비싸잖아요 ㅎㅎ 싸봤자 2~30정도.... 전기세도 많이 잡아먹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담...
-
집들이 그런데 이제 후기를 곁들인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뒷면이 이렇게 고무줄로 된게 있더라구 그래서 색상 다 다르게 4개 구매하고 돌려쓰는 중인데 나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어! 참고로 체크/무지 원단이 좀 다른데 무지가 체크보다 좀 더 뻣뻣하고 두꺼운 느낌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