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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자주 뜨길래 해봤는데 잼있네요ㅋ 빨강:그냥 마누라 주황:애인같은 마누라 노랑:동생같은 마누라 초록:친구같은 마누라 파랑:편안한 사람 남색:지적인 여자 보라:섹시한 여자 의외의 색을 말해 놀랬네~~ㅋㅋㅋㅋㅋ

제 가슴을 만져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골라 드릴께요." "정말이요?" "그렇다니까요.속아만 사셨나봐" 그 날 저녁 마누라는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부라자를 받고 입이 턱에 걸렸다. "혹시 당신 팬티는 필요하지 않아? 내일 퇴근 길에 사다줄께" "정말...

오른 참가자 3명 중 최불암도 끼어있었다. 참가자1: "난 말이지.. 얼마전에 야쿠자와 10:1로 싸워서 모두 담가버렸고 내 마누라가 그 유명한 탈렌트 x양이고 그리고 집에 벤츠가 빨주노초파남보로 일주일에 한번씩 색깔을 바꿔 타곤하지. 이정도면 됐지...

보고 비교해 보세요 한다 그렇게 해도 됩니까 그럼요 그렇게 하여 만지고 한 개 사고 만지고 두 개 사고 빨주노초파남보 일주일 것을 다 사 왔다 마누라에게 내어주니 이게 웬 횡재냐며 즐거워하는 마누라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