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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일전북 강천산 단풍에 빳지다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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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10. 배지)추억이 된 배지- 정경희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 옷깃에 달려 있던 내 직장의 배지가 담겨 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교복에 배지를 달았다. 통상적으로 ‘뺏지, 빳지’등으로 불렸는데 국어사전에 의하면 ‘배지’가 맞는 말이다. 배지하면 기관의 상징으로 대외적 의미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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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금)/감사만 넘치게 하라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 산 허벌라이프 상자가 오다. 가방, 물병, 책들 빳지 등 ... 두 보따리가 오는데 가겪이 너무 비싸다. 반환하기로 하다. 너무 비싸서 ... 목사님께 너무 죄송하다. 왜 이렇게 일을 벌렸는지?? 남편은 거절을 못하는지라 ... 다 맡겼는데 ...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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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니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니ㅎㅇ 칠이왔다아ㅏ! ㅋ.ㅋ 오늘바빳지예주니 음방하고잘생기고드콘하고귀엽느라 수고햇다진짜 따흑................😭😭😭😭😭💕💕💕💕💕 왜케이뻐 나 볶은머리가너무조타ㅏ.......... 차카니촉촉코강아지같애 특히1번 ㄹㅇ천사 프롬프사로하자 너무귀여워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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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명절과 폭우의 터널을 지나! - 제천시 봉우리마다 이름표를 달고있는 희안한 산줄기 따라걷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자리 영감재이 목소리가 어씨 크다!~ 뭐어?~ 에이치아이디 (HID)출신인데 이북넘들 목도 따고 굴을 파고 한달 동안 숨어 지내기도 했다꼬?~ 이 영감재이가 꽁까를 디기 치네!~ 가슴에 번쩍거리는 크다탄 빳지는 뭐하는 기고?~ 재향 군인회 빳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