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테라에 못이 박혀 빵구인듯한데 기장에서 충북가는 고속도로에 빵구집 있을까요

빵구는 빛나는 머리를 매만지며 빵꾸는 모르고 자기는 빵구일 뿐이라고 했어 빵구 가족은 새로 가게를 열고 빵구네 빵구집이라고 이름 지었어 또 사람들은 빵구네 가게에 와서 빵꾸네 빵꾸집이 잘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해줬어 빵구는 여기는 빵꾸네가...

시원하게 내보내니까 종나 시원하다

운전석 뒷바퀴 빵구났네... 그래도 집 다와서 발견해서 다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