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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빵꾸!!!! 일찌감치 마감(2400/7600)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완전 지갑 탈탈.. 빵꾸나서 이른 마감하고 11월 예산 땡겨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흠... 부식비는 나름 냉장고 파먹기하느라 선방했지만 아이들 옷이며, 똑 떨어진 세제, 생리대 등등 의류생활용품도 꽤 많이 썼구요... 결정적.. 빵꾸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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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발 양말 빵꾸 어케 방지하나요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만 신으면 빵꾸나서 항상 오른발 엄지 빵구나면 신을 때 유심히 살펴서 왼발에 신음.. 새끼발가락은 노상관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양 옆으로 빵꾸나면 곤란해지는거여요.. 양말 빵꾸는 바느질하면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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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때우러 왔다ㅜ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스박혀서 빵꾸 때우러 왔는디~~~ 쇼바가 빠져 있네요~ㅜㅜ 타이어 안쪽은 왜 작살을 낸겨? 결론은 타이어가네요~~ 올겨울은 안전히 지나가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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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민아 빵꾸노트 25(올해책)에는 올해 8월에 개정된 수교재 내용도 반영되었나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김민아 빵꾸노트 25(올해책)에는 올해 8월에 개정된 수교재 내용도 반영되었나요?? 아님 빵꾸노트25 가 먼저 나와서 아직 반영이 안되었을까요?? 24, 25 간의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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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탁소에 옷 빵꾸나서 맡겼더니 뭐 ㅈㄴ 묻었는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이 옷이 문대져있음 종이일어난거처럼 ㅅㅂ 근대 거기선 모른대 자기는 박음질만 하고 놔뒀대 모른대 그냥 빨래하래 ㅆㅂ!!! 나저거 두번밖에 안입고 빵꾸나서 좆같았는데 뭐가 존나쳐묻어서 왔네 이럴경우 뭐 어쩔수가 없음? ㅆㅂ 지네가안했다고 우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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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빵꾸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난 주부터 바람이 살짝 빠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빵꾸망치 소리가 영 둔탁하다. 동네 타이어빵 가니 공기주입구(전문용어로 뭐라뭐라 하시는데...) 불량으로 교체. 5만원! 대헝차는 호환마마보다도 수리비가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