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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진 게시판에 슬쩍 쓰는 지터벅 강습후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죠? '도안'님의 순한맛 덕에 저의 매운맛이 중화될 수 있어서 이제 와서 보면 참 다행이에요. ㅋㅋ 중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함께 스윙하며 더 가까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형인데 말 편히 해도 될까? 알겠다고? 어 오키!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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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 1구간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너지가 빵빵 자고로 대장말을 잘들어서 오늘의 멋진 날씨에 또 감탄을 하고 ㅋ 오늘 걸을길을 보면서 벌써부터 한껏 설렘을 안고 있으신듯 ㅎ 소녀같으신 장시화님 느므 여쁘셩 ^&^ 뽀시래기 눈에도 뽀시락소리가나네요ㅎ 오늘 첫구간길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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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배 대회 마치고나서 (🏊♀️❤종합우승1위❤🏊♂️) 201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희 빵빵하게 내준 후원 덕분에 울카페부자되공 먹을거리로 잔치만들어준님들 소진언니> 게토레이 정말 잘 팔렸어요~ 예림언니> 후원 물 아주아주 잘 유용하게 먹었죠 은주의> 박카스와 초콜릿으로 폼나게 간식 만들고 혜진이> 후원은 온가족이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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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꼴찌 (울트리 주민의 한말씀)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도안한 그림대로 채색되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고마운 분들이 많다. 제한시간 내 완주...이름모를 자원봉사자님! 무릎, 다리를 주물러 주신 덕에 다시 달릴 수 있었습니다. * 최영열님! (똘똘이 남편) 90km 지점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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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크덕에 좁은식당의경우 밥먹고있는 사람들옆을지날때면 혹시라도 뭐가 묻지나 않을까 혹은 스쳐지나가면서 아무래도 방해꾼이...핏한옷을찾고싶다... 근데 요즘 스타일이 거의다 벌크가 빵빵한 옷아니면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일종에 유행처럼,.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