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사촌 동생네랑 점심으로 솥밥을 먹고 (맛집이라 대기가 기본) 소금빵 카페를 갔어요 와 근데 인테리어 무엇.. 염전을 옮겨 놨어요 ㅋ 뭐 외곽 한적한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데...

어제 수락산 놀러갔어요 요새 빵카페는 볼거리도 잘해놨네요~~~ 돌로 만든 생각하는 사람 어깨에 않자있는 사마귀가 눈에 띄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연못에 배도 띄어놔서 할아버지가 손주들 태우고놀던모습이 즐거워 보였는데 사진에 담지는 못했어요...

등록해주세요) 날이 너무 좋아 만두가 땡겨요…. 응?ㅋㅋㅋ 감자채전도 야무지게 먹구요^^ 그리고 분위기 좋다는 카페에 왔어요~ 배부른데 빵에 또 눈이 돌아가네요…. 간단하게(?) 2개 시켰구요…. 층고 높고 하늘도 높고 음악도 조코 간만에 따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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