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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square/3584093650 +) 글쓴이가 받은 카톡..

어릴때. 625전쟁 으로 국내에 엉청나게 배포된 미군 빵칼. 어지간. 하게 사는 집이라면 어김 없이 하나씩은 있던 칼입니다. 과일 깍고. 야채 다듬고, 곶감 깍는 칼이라고도 불리고. 이러던 칼이 세월 앞에 마모되고 부식되어 버려져 남아 있는게 없습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읽으신분 계신가요? 일단 내용이 술술 읽혀서 한시간이면 다 읽어요 주변의 모순적이고 이중적이고 나를 휘두루려는 친구나 직장상사 진상 이웃들 그래도 그들을 이해하려 애쓰며 배려하던 착하고...

글쓴이한테 온 메시지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