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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듯 한 그 견주분을 우연히 만났고 알아보았다. 서로 강쥐도 없는 상태에서 밤에만 보았었던 그 견주분을 낮에.... 자기가 빼꼼이 아빠란다. 호떡이 엄마냐고 물으셨다. 난 빼꼼이 아빠라고 해서 그 견주분을 알아 보았다.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목소리...

때 예민함의 최고점을 보여주던 아이들이었는데 센터쌤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지금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빼꼼이랑 반달이랍니다💕💕 쓰담쓰담을 좋아하는 사랑스런 우리 빼꼼이와 반달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ʚ❤︎ɞ 아이들 사지말고 입양해...

하루를 시작하는 빼꼼이 꽃님이들 제피란서스 칸디다 6시15분..... 부지런한 나팔꽃은 가장 먼저 피어 하루를 열어줍니다.

신상!!] 여성 빼꼼이 가디건 ※ Point~!! PS. 신상 너무이쁜거 아니야?♡ 블루 , 베이지 , 차콜 , 레드 , 노랑 프리사이즈 20,000

다알리아들을 일찍 깨우려고 이번달 3일에 상토에 가식했어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싹이 보입니다 물론 보관중이던 종근 몇개는 썩어서 형체만 남아있기도 했어요 그래도 돈주고 산것들은 신경을 더 썼더니 다 건강하네요 요 이쁜이들 잘 키워 삽목...

얼굴을 내밀어 주니 너무 귀엽고 반갑네요 요때가 젤로 이뿐듯 해요 그렇다고 요렇게 스톱 할수도 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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