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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모양이니까 번호 자물쇠일 거예요 모두 방을 뒤져 봐요 " 방탈출 더쿠 벤은 존나 신남 아 난 하기 싫어... 나만 빡대가리...저게 탈출구인가 봐" 테이블의 버튼을 누르자 어떤 문이 빼꼼 열리고 "동시에 눌러 봐요!!!!" 대신 여섯개의 버튼을 동시...

도시를 탈출하여 피난온 난민들의 차량들로 강구항 해변 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였다. 모두들 피서객들 차량이었다 강구항 근처 민박집을 알아봤지만 민박집들은 이미 난민들로 꽉 들어차 있었다 이런 날은 어디서 하루를 보내야 하나? 하는 수 없이 바닷길...

올해가 반년도 채 안 남았다니 시간 참 빠르구만~크크 팬콘도 진짜 별로 안 남았고 아! 맞아 오빠 기억을 잊은 밤 방탈출 추리 같던데 오빠 무서워서 떤 거 아니예요?? ㅋㅋ 기대된다!! 오늘 라이브에 빼꼼 나온 거 너무 귀여웠어요🤭 팬콘 연습하느라...

남덕유가 빼꼼 얼굴을 내민다. 그 동안 주로 영각사 쪽에서 남덕유 오르며 봤던 모습과 많이 다르다. 훨씬 기골이 장대하다. 앞으로 가야할 민령과 깃대봉 등도 선명히 다가온다. 길은 너무 편하고 조붓하다. 뒤를 돌아보면 복성이재와 봉화산 등 한달...

열리며 탈출했던 사람들 몇이 돌아왔다. 진압부대에 신고를 하고 돌아왔으니 이제 다 끝났다고 말했다. 최선방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범인은 남자친구의 멱살을 잡고 들고있던 자동발사 총을 드르륵 두번이나 쐈다. 남자친구는 죽었구나 하고 눈을 질끈...

1. 닐리리야~ 니나노!~ 인생은 아름다워! 연초에 아미방에 중독(;) 증세를 보이며, 아미방을 탈출할꼬야! 외치는 중독증세를 보였던 헷샤이옵니다만;; 베짱이의 게으름은 세상은 용서할 수 없었던지, 헤롱헤롱 말랑말랑한 정신이 잔인한 현실로 내쳐져서...

바로 탈출까지 2초도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제가 루이가 일어나서 뛰는 것을 보고 바로 문 닫으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문을 닫기도 전에 나가버렸어요 ㅠㅠ 문을 통과하는 순간 남편이 하네스도 잡았었는데 순식간이라 놓쳤습니다 ㅜㅜ 처음에는...

야그방을 놔두고 어디로 떠날 수 있을까? 그러나 자칫 잘못 카페창에 나오면 혼자만의 은밀한 유랑을 접고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주 A(??)씨는 좁데데얼굴을 자랑하다 카페창에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얼굴뿐 아니라 반가운 아뒤까지 내밀었으며, 상냥한...

10월18일은 일상탈출카페 전국모임 행사가 있는날이에요^^ 안녕하세요.. 인부방 바람될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전국모임때 인부방 전국모임 참여율이 생각보다 좀 낮아서 버스를 취소하고 서울방 버스에 어떻게 꼽싸리를 껴서 갈까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