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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욕쟁이 母, 집에 불지른 적도…어릴 때 담배 심부름도 시켜" ('금쪽상담소')[SC리뷰]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에 없더라도 가슴에 남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어머니를 꼬옥 안아줬고 "그때의 엄마는 지금의 저보다 많이 어렸다. 저보다 나이 어린 동생이 그런 행동을 했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충분히 괜찮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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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미니런~~ 아주~ 긴~ 후기 !!!! ㅋㅋㅋ 201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 ~~~ !!!! (나이먹고 있는 증건가봐 ... 슬퍼...) 막날 나눠준 핸드폰 거치대 보고 ... 네가 유니온 때도 온것을 알았구나 ;;;; 정말 미안하다 ;;; 그리고 가발이냐고.. 물어봐서 미안해 .... 나 정말 가발인줄 알았어.... 설마 네 머릴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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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사 시시콜콜 파헤치기. 07-6기 퇴소후기(계속 업뎃중)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엄마랑 내려가서 수퍼마켓에서 환타를 사먹었다. 그 동안 찬물이 제일 그리웠기 때문이다. 덧)한달동안 부대에 있으면서 살면서 이렇게 비 많이 온적 처음이었다. 3주차 내내 비가 온것 같다.ㅡㅡ일기를 써본결과 한 10일 이상은 비가 왔다.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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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개인 티저 속 '숨멎 아우라'…클래스가 다른 우아함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민, 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도 공개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유진, 애셋맘 아닌 여배우 "아침 일찍 스케줄"..체크자켓 찰떡이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소유진은 16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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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이 지인 글 모은 거..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춘기 나이이기에 전 제앞에 놓여져있는상황에대해서 불만만 가득했고 모두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늘어가는건 거친욕과 신경질적이과 예민한성격이었구요 친구들역시 저와같은 사춘기였기에 저를 100%이해하지못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망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