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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노동청에 말할게요"라는 답이 돌아왔다는 것. 김태균은 "그건 별로같다"며 난색했고 정호연은 이건 특수한 경우라며 "당당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의사표현 잘하고 그게 MZ"라고 말했다. 한편 빽가는 제주도에 5천평 카페를 운영 중이다...

쉽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12시부터 밤10시까지 영업해요^^ 두둑하게 배를 채우고 나서 방문한곳은 코요테 빽가 제주도 커피숍으로 알려진 노바운더리 라는 카페였어요 . 주차장 엄청 큼. 여기 건물도 큼 . 윗 사진에서 보면 입구가 세개인데요...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이렇게 맛있는 우럭조림은 처음 맛본다"고. 나도 지금껏 먹어 본 중 최고의 맛이었다. 오는 길에 빽가네 카페에 들렸다. 핫플레이스라는 말은 들었지만 어디인줄 몰랐다. 제주시에서 동부산업도로를 타고 표선면으로 가는 중간지점...

제주도에 대형 카페 빽가

헛웃음이 나왔다....그리고 그럴 줄 알았다. 이미 먼저 제주도에 둥지를 튼 "코요태 빽가"의 카페가 빠르게 실검에 오르고 제주를 찾는 아니 제주를 찾아야 할 이유로 등장할 빽가의 카페는 지쳐버린 영혼들과 호기심 천국적 요소로 이미 많은 이들의 들뜬...

제주도에서 빽가가 운영한다는 노바운더리 카페 지인분하고 점심식사 후 커피한잔 하러~ 건물이 정말 예뻐요 실내도 깔끔하고 좋아요 카페 건물 전경 카페 1층~여성분들에 가렸는데~주문받던 분이 빽가였던거 같음~마스크를 써서 아리송한데 목소리며...

못할 제주도 투어 입니다~ 제 사진기는 작티이고 사진 기술 부족으로 멋진 사진은 없으나 곧 이어 섭이형의 사진을 기대 해...영호형, 준철이형, 세원이형의 도움으로 수리 완료 ㅎㅎ 빽가형 댁으로 가는중 천안에서 만난 알천 타시는분~~ 이분의 목적지는...

다행입니다. 카페에서 햇님 차는 자주 봤는데 직접 만나보게 되서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 이제 그만 쏘시고 !!! 오너들 끼리도 즐겁게 투게더 하자구요 !!!! 아셨죠~~? 자 그런 의미에서 유니온은 무조건 오시기에요 !!!! ^^ 세희야 : 이야... 우리 세희...

함께 카페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6시 40분경 번호표를 뽑고 Q&A포스트잇을 적고 입장! 사인회부터 시작, 저의 번호는 39번...후 포스트잇에 적힌 이름을 보며 종찬이!!ㅎㅎ 그 전에 제주도 왔었지???라고 하시기에.. 아닌데요~~라고 답변을 드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