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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d-38 인증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겉잡다 -> count !! (ex. 겉잡아도 일주일~) / 걷잡다: 거두어잡다 (ex. 불길을 걷잡을 수 없다) 2. 띄어쓰기: 뺏기다(o)뺐기다(x) / 하루V동안 ≠ 하룻길,하룻날,하룻밤,하룻저녁,하룻강아지 3. 외래어: 레미콘(레미의 콘서트) / 커버가 튼튼해!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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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마음 뺏기다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에 마음 뺐기다 마음이 잿빛인 듯 빈 하늘가에 걸터앉은 듯 황량한 하루가 껍데기로 채워져 잿빛마음 위에 생채기가 그려지네 위로가 필요한 저녁 노을에 마음 뺏기고나니 그늘진 영혼이 평온 속에 눞는다 2015. 8. 31 글 / 산정 장윤진 사진 /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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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디들 난 맞춤법고자라고해ㅎ..☆ 201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했는대 ?? 안되 안돼 안되겠으면 안돼겠으면? 뺐기다 뺏기다 ?????? 나 아직도 이해가 안되 안돼 ???? 얘들아 얘드라 나 진심으로 모르겠어 살려줘.. 한국을 떠나야지 떴다 떳다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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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맞춤법 200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지난 때임을 나타내는 ‘-었-’이 어울린 ‘빼었다’의 준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빼앗기다’의 준말은 ‘뺐기다’가 아니라 ‘뺏기다’입니다. 남의 것을 뺏다. 바람을 뺐다. (6) ‘모자라다’인가 ‘모잘라다’인가 ‘모자르다’인가 ‘어떤 수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