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뻐꾹뻐꾹... 봄이 떠나가는 애잔한 소리 - 제679차 월명산 산행 20160608 - A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 우리의 본성이 아니기에..... 무엇보다 우리 우정산악회는 개인이 존중되는 조직이라서 좋다. 개인마다 자기몰입에 빠져...좋다. 걸어서 힘껏 걸어서 행복을 만날 때까지 걸어서 좋다! 뻐꾹뻐꾹 봄이 가는 소리, 경호강 기슭을 달구는 봄이 가는 소리...
-
23년5월29일 정기산행 결산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뻐꾹뻐꾹 산도사 김정희 원식형 경자 영탁 오사장 여수바다 장암(1 2 3) 까치(1) 마도로스 김병철 갑봉이 ㅡㅡㅡㅡㅡㅡㅡ총 29 명 ㅡㅡㅡㅡㅡㅡㅡ *수입내역* 찬조금 ; 반트 60,000 보스 70,000 산도사 30,000 뻐꾹 30,000 알펜10,000 원식형 10,000...
-
영남알프스 대종주 5구간 서부능선길에 ~아름다운 마음을 바칩니다 200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뻐꾹뻐꾹 구슬프게 울리며 능동산 삼거리(6:06) 우로 가지산을 향하며 곧바로 10여분 올라서면 능동산 내리막을 내려서 능선길을 걸으며 숲의 우거짐이 울창하며 아침의 빛은 구름속에 모습을 비추고 살짝살짝 보여주며 멀리서 중봉의 자태가 운무...
-
명불허전~~~무등산!!!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크노산악회"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파워풀하게 내리신다. 버스에 오르니.............~~~ 명불허전 무등산의 열기가 후끈 느껴진다. 맨뒷좌석이 완전 VIP 석~시야가 탁 트이고 완전 좋다. 언제나 이듯이 바로 앞석에 성심이 명수~그리고 암행어사님...
-
수철리~부운치~바래봉~덕두봉~흥부골자연휴양림...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다니며 ‘뻐꾹뻐꾹’ 울어대는데 뻐꾸기가 울면 이미 모내기는 끝나갈 무렵이다. 뻐꾹새 소리를 듣고 모내기를 하면 이미 한 해 농사로는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뻐꾹새가 울기 전에 모내기를 마치려고 농촌의 일손은 바쁘기만 하다. 검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