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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뻔뻔하다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배우고있는데 학원다니면서 하는데 반대로 자기언어 배우는 다른 나라 언어는 안배워놔?? 글로벌이라매 우리가 꼭 영어를 써야하죠?? 그래야 취직하기쉬우니까?? 그럼 반대로 그 나라는 한글안배우죠?? 좀 뻔뻔한거같아. 난 취준상이라 잘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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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그 돌 누가 던졌을까,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의 영어 제목은 ‘The Frog(개구리)’로,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다. 이 드라마는 범죄자가 걸어간 길 위에 내 터전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다. 다혜씨가 이 드라마에 자신의 상황을 빗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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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나는 누구인가? - 克己(극기)하고 謝讓心(사양심)을... Self-denial and be humble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뻔뻔하다. 是非之心(시비지심)이 없으니 檢察(검찰)이 長時間(장시간) 헛수고만 한 후의 결과가 無罪(무죄)로 判決(판결)난다. 여름은 茂盛(무성)하게 分裂發達(분열 발달)하는 시절로 蕩(탕)이고 이때는 예절이 없으면 秩序(질서)가 維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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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王萬歲 及 天下泰平’을 노래한 황제국(皇帝國) 고려(高麗)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뻔뻔하다’라는 것이 얼마나 비겁(卑怯)한 것인지를 실감(實感)케 하고도 남는다. ➨ 「고려(高麗) 태조(太祖) 왕건(王建)이 삼한(三韓)을 일통(一統)하여, ‘통일환영(統一寰瀛) 곧 천하통일(天下統一)’을 이루고 나니, “땅의 너비가 넓어 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