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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고 떠나가는 뻔카페... 200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뻔카페 들어오는게 힘이든다 사람들속에서 상처받는것도 이제는 지쳤다 역시 기존맴버속에서만 놀아야 했었나보다 그래 좋을수도 있고 싫을수도 있지 떠나가는 사람도 있고 돌아오는 사람도있고 새로오는 사람도 있는거야 하지만 서로 상처는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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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0-,뻔카페오랜만이로고나♡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농하셨어요'-'* 잠수의지존벨벳토끼오랜만에왔어요; 참;아무말도없이잠수를타서뵐면목이없지만서도; 혹시나;아직도나를기억하시는분이있을까;해서ㅠㅠ 와봤어요-0ㅠㅋ지송해요ㅋ 오늘오랜만에MsN에들어갔더니'-' 제가하도잠수타서가족에서제외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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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일을 맞으면서 뻔카페 식구들에게 드리는 글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켄트님이 다음에 카페를 만들었다고 제게 메일을 주셨을 때.... 스몰하트인 전 참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랬엇습니다.... 이 카페는 켄트님을 비롯한 우리 식구분들이 자율적으로 이끌어가는 곳이기에.... 전 다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하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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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카페 챗방이 어딘가요? ㅡㅡa 200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방송 기둘리다가 카페 들렸는데 아래 글 보니까 카페에 챗방이 있나여? 거기서 방송할때 수다 떨구 그러나여? 지난주에 방송 첨들었는데 새로고침 하면서 글 보느라 넘 힘들었져... 물론 그래두 좋았지만... 챗방이 있음 더 좋을거 같은데... 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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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카페 정모시 유의점!!` 200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못나가지만 유의점은 분명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술마시기 위한 모임은 되지 말아주세요... 너무 술만 마시다보면 정작 중요한건 잊어버릴지도... 술을 마시다보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너무 강요하시진 말구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