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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용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ㅋㅋ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완전 집중해서 읽었다는게 너뮤 기여워서 웃음이 파하하ㅏ났어요ㅋㅋㅋ 머 어뜩해요 준서가 집중해서 읽어야지용.. 정리안된 마음들을 써지는대로 우다다다다다 적어서 보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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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 돈 어쩌나! //🌈내가만드는정답🍒//*어머니의 참된 사랑//♧ <유머 1> - 띄어쓰기의 중요성 -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뻔한데 어찌 어미로서 그냥 두고 볼 수 있겠습니까? 그냥 다른 허드레 일이나 시키면서 쌀 몇 말만 내려주시면 더 바랄게 없으니 부디 자식의 직책을 박탈하시어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주십시오.” 김판서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이렇게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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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 1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띄어쓰기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 한 개 / 차 두 대 / 조기 한 손 / 옷 한 벌 / 열 살 / 신 두 켤레 / 옥수수 한 접 / 연필 한 자루 / 북어 한 쾌 / 소 한 마리 / 고기 두 근 / 열 길 물 속 / 풀 한 포기 / 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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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띄어쓰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어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단어’라는 개념이 부족한 탓이다. 이 단어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의존 명사다. 명사는 명사인데 혼자서는 자립할 수 없어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다. 우리가 잘 아는 ‘것, 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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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4 / 국립국어연구원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어 쓴다.즉 ‘어디선가 꽝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로 띄어쓰기한다. 예3) 그가 지금 밥을 먹는 듯하다, 사냥꾼이 다가가자 곰...뒤에 나오는 ‘듯하다, 체하다, 만하다, 척하다, 뻔하다, 양하다, 법하다’ 등에서의 ‘하다’는 띄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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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및 띄어쓰기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망정이지 하마터면 아이가 크게 다칠 뻔했다. (주로 ‘ㄹ’받침인 용언의 어간에 붙어) 앞 절의 사실을...남의 것을 베끼지는 않겠다. 기타 헷갈리는 띄어쓰기 일반적으로는 맞춤법 규정에 따라 띄어쓰기를 하면 되지만 ‘보잘것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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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질문있습니다!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잘될 듯싶었다'에서 잘될 듯싶었다 (원칙), 잘될듯싶었다(허용) 맞나요?? '잘되다'가 합성어지만 '잘될'까지 두 글자라 붙이는 것도 허용된 건가요??? 2. '큰일이 날 뻔했다.'에서 '뻔'은 의존명사인가요..? 아님 듯싶다/듯하다 처럼 보조용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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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띄어쓰기 보스가 되어 보아요~~~~ (+추가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질 뻔하다, 순진한 척하다 ㅇㅇ! 18. 만 하다 EX. 꼭 너만 한 딸이 있었지. 코끼리 몸집이 집채만 했어. 만은 앞의 체언에 붙여 쓰고 하다는 만과 띄어 써! 19. 듯하다, 성싶다, 만하다 EX. 소문을 듣자 하니 누가 나를 모함한 듯했다. 보아하니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