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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걸음으로 성큼 성큼! - 고성군 수곡면 팔암산(323), 하이면 까마등산(212.9)~상족암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탈하고 사업이 번성하길 바란다 카미 의례적 덕담을 주고받다가 작곡 공부를 한다꼬 혈혈단신 서울로 올라가가 지하방에 녹음실을 차리노코 및년째 고생을 하고있는 조카 녀석이 늦게 도착해가 올해 히트곡이 나와 돈방석에 안즈마 외삼촌 용돈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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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싸가지 도련님은 키스 천재다] 31-40편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컵을 들이키고 있는데 말이다. "........그..그럼 저 반지가 혹시.." 결정타를 날리는 자영의 말에 은호와 동우의 시선이 민희의 왼손으로 향한다. 정확히,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그 반지를 말이다. "야~~우리 은혁이형 장가 가는 거야?엉?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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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후기]여태까지 했던 모든 알바를 총정리해보겠thㅓ(마트,당구장,호프...그리고 이번에 했던 교육기부사업 대학생멘토까지)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뻘80프로와 20프로의 불륜커플로 이루어져있지^^ 주로 파는 메뉴는 막걸리, 전, 먹태 등.. 인테리어도 약~간 어른들이 좋아하는 그런 인테리어 알지? 짚으로 막 이루어져있고 그런곳 말야^^ 장점: 아저씨들이 팁 많이많이 쥰다... 나같은 경우는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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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사업 의논 차 자울라켈이라는 지역으로 버스를 타고 갔었죠. 네팔에 와 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상을 초월 삽니다 과거 우리나라 삼륜차가 현지에서 템포라 불리며 가장 서민적인 대중교통이며 봉고차가 마이크로버스로 불리는 대표적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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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주지훈, "서러운 사연"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 사업을 위해!) 억울하지도, 서럽지도 않으면 잉간이 아니쥐..저럴 때마럄. 즘승이 되어도 어쩔 수 없쥐..그런 마눌 앞에선 마럄. 근뒈,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 흘릴 일, 또 있는고다. 협찬 쐬주가 '산' 이라서, '참이슬' 이 월매나 서럽게 울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