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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구 VS 아롱이 1차전... 200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 어울리지 않아 조만간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줘야 겠습니다. 손님두 없고... 심심해서... 아롱이를 찾았습니다. 뻥구녀석은 너무 방정 맞아서... 그녀석이랑 놀면... 바지에 막 올라타서 바지도 더러워 지고... 아롱이는 그냥 부르면 와서 옆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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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구"가 진짜 기다리는 건.... 201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뻥구"가 기다리는게 뭘까? 밥? 사랑? 아니면 봄....일까? 우리 집 "뻥구"가 진짜 기다리는 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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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뻥구 나다~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p비누를 동생과 같이 만들다가 이번엔 그래드용기밑구멍이 빠졌어요. 그래드 용기 아시죠? 전자랜지도 돌리고 훔...앏은용기 있자나요 일회용처럼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 -.- 몇번은 정말 잘 해서 돌렸거든요.. 이번엔 너무 과하게 돌렸는지.... 전자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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