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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고 물이 차서 물놀이는 못하고 남자들만 물고기잡기 했다죠 비도 내리는 운치있는 팬션에서 술 마시기도 딱 좋은 날 뿌구리도 잡고 멍개 양식장 하시는 칭구분이 멍게며 골뱅이 해물도 가져오셔 맛나게들 먹었어요 지난 20일 제 생일도 장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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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최초의 여사도 ~ 첫 증인이며 간증자도 이단인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리드냐 복음과 구원이 틀리던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느니라 자~~알 아시면서들 뱀냐밍구와 그 떨거지 및 3류 나이롱뽕 뿌구리들은 여목회자를 두고 이세벨이니 어쩌니 개소릴 쥐끼고 있으니 하나 더 묻겠돠 모두 태어날때 너거들 아부지 뱃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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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을 사칭하는 3류따라지들만 쳐읽어세요 ~'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니 즉, 이단 중에서도 완전 상따라지 이단들이다 그말이네 =..= 나히나 젊어면 어느정도 통하는데는 있것만 요 개문듸 뿌구리 쭉띠기 들은 낫살도 허벌나게 처먹었네 고져 어두운 공간안에서 주둥이나 살짝 내밀고 암껏도 밝히지 못하는 빙다리-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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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카풀 및 준비물 안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카풀 사당역 1번 출구 공영주차장 2024년 04년 19일 19시 30분 불현듯 차량 : 뿌구리님, 소연님, 더하기님 동훈님 차량 : 무지개님, 석경님 하늘새님 과 하늘새님 지인님은 자차이동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먼저 가셔도 됩니다. 2.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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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팔아 푼돈으로 도와 준답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쥐낀 소리에 쪼개며 상대가 한마디만 받아주면 또 더 재밋다꼬 뀔끨낄 이히히 쪼개감시롱 개쥐랄 다하니 그래셔 난는 저 뿌구리 같은 천박한 놈을 '지홀로엔조이멘'이라 늘 칭하네 가능한 저러한 상또롸이인척하는 뿌구리가 뭔 소릴 하던 지혼자 쳐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