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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551&cid=46694&categoryId=46694 긴병꽃풀 [ 1. 특징] 여러해살이풀로 약간 덩굴로 자라는 습성이 있다. 줄기는 모가 져 비스듬히 자라 올라가는데 땅을 기면서 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는 덩굴성의 줄기를 함께 가지고 있다. 잎과 줄기에서 terms.naver.com

피가 안 멈추는데 지혈 엌덯게 해 화장솜에 대고 꽉 묶어도 파가 안 멈추는데ㅠㅠㅠㅜ 뿌리는 마데카솔 뿌려도 뚫고 흘러....지금 30분째 피가 흘러.. 피 사진 주의

ㅈㄱㄴ

이래도 진짜 소독이 되는거..? 나 옛날에 뚫었을땐 빼고 마데카솔같은거 귀걸이로 푹 찍고 다시 끼고 이랬던거같은뎈ㅋㅋㅋㅋ

혈액이랑 잘못 응고되서 혈관이나 피부에 흡착되면 골치 아파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https://t.co/4l4iJPhJFx — 밍키 (@n1ce_ahju) August 30, 2024 재미로만 보고 따라하지 말것(그럴사람은 없겠지만)❌❌❌ + 위에 있는 마데카솔 분말 뿌리라고 함

더운 요즘. 진물과 염증을 최대한 막고 새살을 빨리 돋게 하기위해 과산화수소수와 분사형 요오드로 소독을 하고 뿌리는 마데카솔로 상처 부위에 뿌려주고 드레싱밴드 3장으로 수술부위에 붙인 후 소염제와 항생제 면역력증가제 2cc씩 주사하여 5일 정도...

소나무 뿌리가 많이 보이는 수향봉입니다 전망바위로 내려가 족두리봉을 담았습니다. <12:14> 북한산 서쪽지역 기자능선이 모두 조망되는 소나무 그늘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하도 더우니 김치고 뭐고 식욕이 없습니다. 라일락 향기님께서 나눠주신 과일...

바르면 마데카솔이 따로 없다. 나는 확신했다. 저 즙을 부지런히 먹으면 몸 염증과 안녕~~ 이라고... 그래서 고들빼기로 김치도 담가먹고 진한 남새쌈을 잘 챙겨 먹고 있다. 거기에 요새같이 땀을 많이흘리는 때엔 아침마다 죽염 먹는 걸 잊지 않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