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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이에 확인함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치킨같아......!! 정보: 치킨이다. 서울에서 가져온 황치즈,양파,마늘가루 대충 눈대중으로 섞어주면 가루도 끝! 초벌했던 치킨들 다시 튀겨주고 소스랑 버무려주면 뿌링클 완성!!! 처음엔 뿌링클을 만든다고...

무조건 콤보여야함 ㅠㅠ 뿌링소스에 푹 찍어서 먹고싶다 다먹고 남은 가루에 치즈볼 묻혀서 자체 뿌링치즈볼로 먹는건 국룰이지 츄베릅 아 배고파

양파링 + 포스틱 + 새우깡이 '자극적으로' 합쳐진 맛 끝맛에 매운기가 있어서 애들 과자로는 노노 뿌링클처럼 겉에 가루가 엄청 많아서 그건 좀 불호 좀 물려서 맨입으로는 반봉지 가능하고 맥주랑 먹으면 맥주 1000cc 가능한 쫀맛임 맛있긴 한데 어디가...

조금씩 달라서, 누가 시키는지에 따라 지점을 달리해서 포장하러 가요. 3위-BHC골드킹 골드킹 VS 뿌링클!! BHC의 대표메뉴! 뿌링클과 골드킹! 뿌링클은 치즈맛이 강하게 나고, 위에 치즈가루 있어서 단짠치즈맛! 우리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