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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예지다 vs 뿌얘지다 정답은 뿌예지다. 출처 네이버

뿌얘지다 (X) 뿌예지다 (O)

못돼요 각자도생... 저는 남한테 폐만 안 끼치면 본전예요 머~ 요번에도 사진 많이 찍어주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기억은 뿌예지다 사라지지만 사진은 남아요. 감사드리고... 아참. 마지막에 술 사주신 이주형 감사했어요. 지가 낼까 했는데 해병대 싸나이...

묘묘의 눈망울이 습기에 젖고 있었다. 그 어떠한 모진 악형을 받는다 하더라도, 웃을 수 있도록 훈련받은 그녀의 눈빛이 뿌예지다 니……?어쩌면 그녀 때문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녀를 사춘기의 소녀로 만든 세월로 인해, 그녀의 눈망울이 습무에 휘어...

누레/누레지다/누렜다 파랗다: 파라네/파란/파라니/파라면/파래/파래지다/파랬다 뿌옇다: 뿌여네/뿌연/뿌여니/뿌여면/뿌예/뿌예지다/뿌옜다 빨갛다: 빨가네/빨간/빨가니/빨가면/빨개/빨개지다/빨갰다 멀겋다: 멀거네/멀건/멀거니/멀거면/멀게/멀게지다...

4696) 본척만척 : 보고도 안 본 듯이. 4697) 바보 : 지능이 부족하고 어리석어서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 4698) 뿌예지다 : 안개나 연기가 짙게 낀 것처럼 맑지 않고 아주 흰 듯하게 되다. 4699) 수수깡 : 수수나 옥수수의 줄기. 또는 그 껍질을...

뿌얘지다 x 뿌예지다 o 하얘지다 o 하예지다 x - 왜 그런고 하니 두 단어의 기본형이 '뿌옇다'와 '하얗다'이기 때문

철자를 표제어로 삼은 것이 있으니 그런 사전 권위는 이미 땅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꺼매지다, 뿌얘지다'를 '꺼메지다, 뿌예지다'로 발음하거나 또는 '말쑥해서, 그래서'를 '말쑥헤서, 그레서'로 발음하면, 원래 서울 사람 귀에는 아주 촌스럽게 들린다고...

시:①<일부 색채 형용사 앞에 붙어> 그 빛깔이 매우 짙음을 나타냄. ~꺼메지다 ~멀겋다 ~벌겋다 ~뻘겋다 ~뻘게지다 ~뿌옇다 ~뿌예지다 ~커멓다 ~퍼렇다 ②<일부 명사 앞에 붙어>~시집'또는 `시가' 등의 뜻을 나타냄. ~가 ~고모 ~고모부 ~고조모 ~고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