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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은 남의 길만 볼 뿐자신의 길은 볼 줄 모른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생들은 남의 길만 볼 뿐 자신의 길은 볼 줄 모른다. 자신의 길을 바로 보고 걸어라. 자신의 길을 바로 보고 걷는 자를 일러 현자라 한다. (법구경) 소승은 시간만 나면 길을 걷습니다. 농로길도 좋고 가로수길도 좋고 천변길도 좋습니다. 그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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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리 뿐자의 삶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리 뿐자의 삶 슈리 H.W.L. 뿐자는 1910년 10월 13일, 지금은 파키스탄 지역인 뻔잡 서부 지방의 빠이살라바드에서 브람만 계급인 아버지 빠르마 난다와 어머니 야무나 데비의 9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가계는 전통적으로 빤디뜨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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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자를 대신 이어줄사람>...(닉을 바꿨어요)람.... 201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애미 풀로리다 거리를 장식해주는 노오란 꽃 사랑하는잇기방님들오래간만이죠? 봄이 문턱을 넘어서고 있내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한주간 되세요 그동안 바빠서 들어오지 못했내요 여러가지일로 바빴답니다 잇기방님들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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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지러진 뼈는 홍화씨가 최고..............(고)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은 예외였는데, 접골목이 해결해 줍니다. 접골목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뿐자로 잇기가 좀 어려웠네요. 접골목인데 요즘 여름엔 빨간 열매가 저렇게 달려 있으며 한가지에 잎이 6장인 것이 특징입니다...